삼양사는 재생 원료가 90% 이상 들어간 친환경 폴리카보네이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면서도 충격과 열에 강해 자동차와 가전제품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소재로, 삼양사는 첨가제 비율 등을 재설계해 친환경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삼양사는 이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여 미국 기관에서 친환경 인증 마크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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